사랑은
행함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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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 40:1

이스라엘은 복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시고, 사역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곳입니다!
또한 이곳은 예수님이 돌아오실 곳입니다!

현재 이스라엘 전체 인구의 0.5% 미만이 예수를 믿습니다.
놀랍게도 60%가 세속적인 무신론자입니다!

놀랍고 가슴 아픈 일은 사랑의 상징인 십자가가 유대인들에게는 박해와 고통의 상징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십자군 전쟁, 홀로코스트 등 지난 2000년의 역사 속에서 600만 명의 유대인이 학살당했고, 유대인들이 박해받고 죽임을 당할 때마다 십자가와 예수의 이름이 사용되었습니다.  

이사야 40장 1절은 우리에게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우리는 말로 전하고, 삶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2013년부터 'LOVE153'이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정부 단체, 정통 유대인, 아랍 과부, 불우한 청소년, 에티오피아 및 러시아 유대인을 포함하여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한 것은 큰 은혜입니다!

이스라엘 땅에서 해가 갈수록  현지인들과의 신뢰를 쌓게하시며, 그 열매로 십자가를 오해하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의 실제가 되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며,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교회와 식구들의 사랑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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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해서 온유와 겸손으로 섬기며, 우리에게 맡겨진 경주를 열심과 충성심으로 달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 동행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 우리 모두에게 열매 맺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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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정

러브153 인터내셔널 대표